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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내는 팀의 비결

Feb 13, 2026

🚀 성과를 내는 팀의 비밀: '팀의 5가지 역기능' 정복하기

팀워크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그것은 전략적이고도 실질적인 경쟁 우위입니다. 하지만 많은 팀이 겉으로는 화기애애해 보여도 결정적인 순간에 무너집니다. 패트릭 렌시오니는 그 이유를 5단계의 피라미드 구조로 설명합니다.

1단계: 신뢰의 결핍 (Absence of Trust)

"약점을 드러내지 못하는 두려움"
모든 팀 빌딩의 기초는 '취약함에 기초한 신뢰'입니다. 팀원들이 서로에게 자신의 실수나 부족함을 솔직하게 말하지 못한다면, 그 팀은 결코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 팀빌딩 솔루션: 리더가 먼저 자신의 실수나 고민을 공유하세요. '내가 모든 답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할 때 팀원들도 마음을 엽니다.

2단계: 충돌의 두려움 (Fear of Conflict)

"인위적인 화합의 유지"
신뢰가 없는 팀은 갈등을 피합니다. 하지만 건강한 팀은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논쟁합니다. 무조건적인 동의는 오히려 팀의 성장을 방해하는 독입니다.

  • 팀빌딩 솔루션: 회의 시 '악마의 변호인(Devil’s Advocate)' 역할을 지정해 보세요. 반대 의견이 개인적인 공격이 아니라 팀을 위한 '건강한 충돌'임을 인식시켜야 합니다.

3단계: 헌신의 결핍 (Lack of Commitment)

"모호함과 결단력 부족"
치열한 논쟁을 거치지 않은 결정에는 누구도 진심으로 헌신하지 않습니다. 자기 의견이 충분히 검토되었다고 느낄 때, 팀원은 설령 내 의견이 채택되지 않더라도 결과에 승복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 팀빌딩 솔루션: 회의 마지막 5분 동안 '오늘 우리가 합의한 핵심 결정 사항'을 명확히 정리하고 공표하세요.

4단계: 책임 회피 (Avoidance of Accountability)

"낮은 기준의 묵인"
헌신이 부족하면 서로의 성과나 행동에 대해 피드백을 주지 않습니다. "저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라는 방관은 팀의 기준을 낮춥니다. 진정한 팀은 리더뿐만 아니라 팀원들끼리 서로 책임을 묻습니다.

  • 팀빌딩 솔루션: 정기적인 성과 리뷰와 더불어, 팀 전체가 공유하는 '행동 규범'을 만들고 이를 어길 시 서로 지적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세요.

5단계: 결과에 대한 무관심 (Inattention to Results)

"개인의 지위와 자존심 우선"
마지막 역기능은 팀의 공동 목표보다 개인의 승진, 부서의 이익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화살표가 제각각이라면 팀은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 팀빌딩 솔루션: 보상 체계를 개인 성과보다는 '팀 전체 성과'에 연동시키세요. "팀이 이겨야 나도 이긴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 팀빌딩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닙니다

워크숍 한 번으로 신뢰가 쌓이고 역기능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렌시오니의 피라미드는 우리가 어디에서 막혀 있는지 점검하게 해주는 나침반입니다. 우리 팀이 지금 어느 단계에서 삐걱거리고 있는지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결국 강한 팀은 서로를 믿고, 치열하게 싸우며, 결정된 일에 몰입하고, 서로의 책임을 묻고, 공동의 승리를 갈망하는 팀입니다.


팀코칭 문의: 02-755-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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